1. 그제~어제로 해서 연엠티를 다녀왔다. 어제는 돌아오자마자 잘려고 했으나 타이밍 좋게 룸메(+ 가족분들)이 방에 오시는 바람에 자기도 뻘쭘해져서 그냥 컴터하다가 완전히 뻗어버려서 하루종일 잠들었다. 엠티에 관한 포스팅은 차후에...(지금 고민중인게 하나 있어서)
2. 룸메가 들어왔다. 혼자쓰는 것이 좋았건만 -_ㅠ
룸메가 같은 학번에 빠른 87인데 말놓자고 해서, 그것도 처음부터 그렇게 해서 약간 부담 ;ㅁ;
3. 현재 블로그를 어떻게 할까 고민중... 현재 가지고 있는 블로그가 세개이기는 한데, 이글루쪽이 나의 본점 & 모든 역할을 다 하고 있는지라 차라리 역할들을 각 블로그에 넘겨버릴까 생각중.
4. 오늘 있었던... 눈물없인(?) 들을 수 없는 이야기
만화책을 온라인으로 주문할까 하다가 덤으로 사야되는 녀석들이 몇개 있어서 아침에 은행동에 잠시 다녀왔다.
그래... 다녀온 것 까지는 좋았는데 기숙사로 돌아오는 도중 열쇠를 안가지고 온 것을 깨달았다. 그래도 룸메가 있겠지 라는 생각에 방으로 갔으나 없음. 그래서 옆방에서 창문타고 건너갈 생각을 했으나....
아뿔싸... 룸메가 보안이 너무 철저했다. 나가면서 창문까지 다 잠궈버린것이다 -_ㅠ 창문을 빼낼 생각까지 했으나 방충망만 빠지고 본 창문은 빠지질 않더라. 아직 핸펀번호도 받아놓지 않은 상태여서 전화도 못해보고.... 결국 창문과의 사투끝에 포기하고는 어디선가 시간때울 생각으로 다시 가방을 싸들고 인클동방으로 갔으나...
동방에 ㅅㅇ이가 있길래 왠지 ㅎㅈ도 올 것 같아서 그냥 자리를 비켜주는 셈치고는 발길을 돌f려서 연동방으로... 하지만 연동방 열쇠도 열쇠꾸러미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는, 그냥 지하 복도의 테이블에 죽치고 눌러선 책좀 읽다가 다시 한번 기숙사로 돌아갔다. 하지만 여전히 없는 룸메. 그래서 그냥 ㅈㅇ이 형방에 가서는 거기서 놀다가 오니 이제서야 열려있는 방문.
엄청나게 무거운 가방(기본적인 책 + 노트북 + 구입했던 책 다수)을 지고서 이리저리 해매던 나의 오전 & 오후 -_ㅠ
5. 아아, 롯데... 내가 안보면 이기는건가 -ㅅ-;;
기숙사로 간신히 돌아와서는 살펴보니 3:0 아... 오늘은 지나보다 라고 생각하고는 제껴버렸는데, 그 이후 타선의 폭발 이후 향운장의 5구로 한이닝마무리까지.... 흑흑, 다시보기로 그 뒤부터 봐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듬.
6. 4번 글 쓰다가 생각난 블로그활용.
이글루쪽은 이젠 아예 프로그래밍&리눅스쪽으로 전환해버리고 네이버쪽을 잡담용으로 할까 생각중. 다만 네이버의 그 느려터짐이 약간 맘에 안들기는 하지만, 스킨의 화려함을 최대한 줄여서 속도업을 목표로 하면 괜찮지 않을려나... 나머지 하나는 내 개인 일기장으로 쓸거니깐 비공개. 내가 주로 쓰는 아이디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본 적이 없기에 상관없겠지? 뭐 그런식으로 할까 생각중.
그런고로 연엠티관련은 아마 네이버쪽으로 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다.
-------------------------------------------------------------------------------------------------------------------------
이 포스팅을 기준으로 아마 대부분의 잡담 & 동아리 이야기는 네이버로 이동
http://blog.naver.com/handreic 이니깐 주로 내 잡담보던 사람들은 여기로 링크를 바꾸는게 좋을듯.